하지트 맨
현대 히브리어 교사
간단한 자기 소개
하지트는 현대 히브리어를 가르치며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이스라엘은 전세계의 이민자들이 모인 나라입니다. 하지트의 부모는 칠레에서 왔고 그녀의 남편은 어릴 적 아르헨티나에서 알리야를 만들었습니다.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문화이기도 하지만 그녀 가족에 문화이기도 합니다. 이것이 하지트가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것을 개인적인 도전이자 미션으로 생각하는 이유입니다. 다른 이유들을 다 떠나서 그녀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을 이스라엘과 현대 유대 문화에 더 가깝게 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.
학력
하지트는 히브리어와 사회 교육학, 아랍어와 아랍 문학을 전공으로 하이파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.
전문 경력
하지트는 중학교에서 25년 간 교사이자 교육자로 일해왔습니다. 그녀는 히브리어 학습을 위한 학교에서 이민자들을 수 년간 가르쳐왔고 일의 성과를 향상하기 위한 교육 기술과 생각의 방법 등에 대해 교사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. 하지트는 히브리어 학습을 위한 학교에서 2011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현대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