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뉴엘 소토
히브리어 교사
간단한 자기 소개:
매뉴엘은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20년 넘게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. 그의 꿈과 시오니즘은 그가 1989년에 알리야를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로 오게 만들었습니다. 그는 Be’er Sheva에서 그의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 그가 이스라엘로 왔을 때, 그는 네게브의 작은 키부츠에서 농삿일을 했는데 감자, 파프리카, 강낭콩과 수박을 경작하였습니다. 또한 그는 새롭게 키부츠로 온 이민자들의 조정자가 되었고 그들에게 히브리어를 가르치다가 그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학력:
매뉴엘은 테크놀로지컬컬리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공부했고 교사로 지낸지 20년이 넘었습니다.
전문 경력:
세빌로 옮겨 그 곳의 교육부에서 장학금과 특별 교육에 관련하여 수 년간 일하였습니다. 이스라엘로 옮긴 이후에도 그는 그가 사랑하는 일인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